관음영첨 제35첨: 삼장법사가 불경을 구하러 떠나다
첨시
옛 모습과 가풍을 다시 바로 세우니,
헛수고 같아도 실은 공이 있으리라.
앞길을 막는 가시와 장애를 쓸어 내고,
세 사람이 뜻을 모아 함께 의논하네.
한국어 번역은 MyFate.AI가 했습니다. 정식 본문은 중국어 원문입니다.
AI 풀이지난날의 상황을 다시 정돈하십시오. 헛수고처럼 보여도 실은 보람이 있으며, 앞길의 장애물을 치우고 여러 사람이 뜻을 모아 의논하면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차츰 쉬워집니다.
전고 이야기

삼장법사가 불경을 구하러 떠나다
당승 현장은 서쪽 천축으로 가 경전을 구하겠다는 뜻을 세우고 홀로 만 리 길에 올랐다. 그는 유사강의 험한 사막과 높은 설산을 지나며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었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손오공·저팔계·사오정을 제자로 거두어 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길을 떠났고, 요괴를 물리치며 아흔아홉 가지의 여든한 난관을 겪으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마침내 영산에 이르러 경전을 얻어 당나라로 돌아온 그는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불문의 위상을 다시 세웠다. 이 고사는 온갖 시련을 겪은 끝에 마침내 결실을 얻음을 뜻한다. 지금 가는 길이 험하고 장애가 끊이지 않더라도 신념을 굳게 지키고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꾸준히 나아가면 마침내 구름이 걷히고 공덕을 온전히 이룰 수 있다. 지난날의 곤궁과 좌절은 모두 지나갈 것이다. 시련을 견디면 다시 힘을 모아 예전의 빛을 되찾을 수 있다.
전고 이야기(다른 전승)다른 전승본의 전고입니다(참고용)

유비·관우·장비가 고성에서 만나다
서주에서 패한 뒤 유비·관우·장비 세 형제는 뿔뿔이 흩어졌다. 유비는 원소에게 의탁했고, 관우는 잠시 조조에게 항복했으며, 장비는 고성을 차지했다. 나중에 관우는 유비의 행방을 알고 관직 인장을 내려놓고 금은을 돌려준 뒤, 다섯 관문을 지나 여섯 장수를 베며 두 형수를 호위해 형을 찾아 나섰다. 고성에 이르렀을 때 장비는 관우가 조조에게 항복해 의리를 저버렸다고 오해하고 창을 겨누며 맞섰다. 관우가 채양을 베어 자신의 뜻을 증명하고서야 형제간의 앙금이 풀려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뒤이어 유비도 도착해 세 사람은 다시 결합하고 한마음으로 대업을 도모했다. 이 고사는 헤어진 이들이 다시 만나고 오해가 풀려 한마음으로 일을 이루게 됨을 뜻한다. 지금 멀어지고 사이가 벌어졌거나 의심과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진심으로 대하고 행동으로 뜻을 보여 주면 옛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모두가 다시 한마음이 되면 장애물을 걷어 내고 함께 새로운 국면을 열 수 있다.
항목별 AI 풀이
- 직업
- 예전 사업과 팀을 다시 정비하고 힘을 합치면 성공할 수 있다
- 재물
- 먼저 애쓰고 나중에 얻으니, 수익이 괜찮다
- 인연
- 중간에 장애가 있지만, 마음을 합치면 성사된다
- 가정
- 집안이 한동안 어수선하나, 정돈한 뒤에는 안정된다
- 자신
- 다시 힘을 모으면 처음에는 어려워도 차츰 모든 일이 순조로워진다
- 건강
- 병이 더디게 낫지만, 복을 빌고 몸을 돌보면 회복할 수 있다
- 여행
- 길을 나서도 평안하고, 떠난 사람은 도착할 수 있다
- 사람 찾기
- 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
- 거래
- 매매에 이익이 있고, 성사될 수 있다
- 임신·출산
- 한때 놀랄 일이 있을 수 있으나, 마침내 평안하다
- 소송
- 이치에 맞는 근거가 있으니 소송에서 이길 수 있다
- 분실물
- 조금 늦게 찾을 수 있다
- 이사
- 이사하면 안정되니, 실행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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