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영첨(통행본 100첨) 제 69 첨

관음영첨 제69첨: 매화가 두 번째로 피어나다

조금 좋음궁 진궁(辰宮)전고 매화가 두 번째로 피어나다

첨시

중국어 원문
冬来岭上一枝梅,
叶落枯枝总不摧。
探得阳春消息近,
依然还我做花魁。
한국어 번역

겨울 산등성이에 매화 한 가지, 잎 떨어진 마른 가지도 꺾이지 않네.

봄볕이 가까이 왔음을 알아차리니, 다시 내가 꽃 중 으뜸이 되리라.

한국어 번역은 MyFate.AI가 했습니다. 정식 본문은 중국어 원문입니다.

AI 풀이지금은 쓸쓸하고 막막한 처지지만 기반은 단단해 쇠하지 않는다. 봄날과 전환점이 곧 다가오니, 밑바닥을 견디면 다시 좋은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 모든 일은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전고 이야기

매화가 두 번째로 피어나다 — 전고 삽화(중국어 제자 포함)

매화가 두 번째로 피어나다

‘매화가 두 번 피다’는 희곡에서 나온 이야기다. 한겨울 산등성이에서 매화는 서리와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피어나며, 마른 가지와 낙엽도 눈보라에 꺾이지 않는다. 긴 겨울을 견디며 봄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가 때가 무르익으면 매화는 다시 피어나 생기를 되찾는다. 여전히 온갖 꽃 가운데 으뜸이다. 이 이야기는 추위 속에서도 시들지 않고 다시 피어나는 매화에 빗대어, 온갖 고난을 겪은 뒤 다시 일어서고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높은 곳에 오르는 굳센 의지와 전환점을 보여 준다. 점괘에서는 중상괘의 징조로, 지금은 혹독한 추위처럼 막막하고 곤궁하며 잠시 좌절을 겪더라도 본심을 지키고 겨울을 견디면 마침내 어려움이 지나고 운이 트일 날이 온다는 뜻이다. 예전의 영화도 잃었다가 다시 되찾아 피어날 것이다.

전고 이야기(다른 전승)다른 전승본의 전고입니다(참고용)

정영이 고아를 숨기다 — 전고 삽화(중국어 제자 포함)

정영이 고아를 숨기다

춘추 시대 진나라의 권신 도안고는 조씨 가문을 몰살하고 뿌리까지 없애려 했다. 충의로운 식객 정영과 공손저구는 목숨을 걸고 조씨의 후손을 구했다. 공손저구는 죽음으로 수색을 막았고, 정영은 치욕을 견디며 자기 아들까지 내어주어 추적자들을 속였다. 그는 조씨의 유복자 조무를 몰래 숨겨 기르며 성과 이름을 감추고 수모를 참아 가며 10여 년을 지냈다. 마침내 때가 무르익어 진실이 밝혀지자 조무는 성인이 되었고, 억울함을 씻고 조씨 가문을 다시 일으킬 수 있었다. 정영은 오랜 인내의 세월을 견디고 마침내 조씨 가문이 다시 빛을 찾는 것을 보았다. 이 이야기는 봄을 맞는 매화처럼 온갖 고난을 겪은 뒤 마침내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는 모습과 같다. 점괘에서는 지금은 참고 숨어 지내며 밑바닥에 처해 있어도 신념을 지키고 인내심 있게 때를 기다리면 마침내 고생 끝에 낙이 오고 다시 높은 곳에 오르게 된다는 뜻이다. 먼저 억눌렸다가 나중에 일어서며, 궁한 끝에 운이 트이는 징조다.

항목별 AI 풀이

직업
지금은 평범하게 엎드려 때를 기다리나, 내년 봄이 시작되면 승진의 기회가 온다
재물
당장은 재물을 구할 때 신중해야 하며, 봄에야 수익이 생긴다
인연
인연은 다소 늦게 찾아오지만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다
가정
집안의 운세는 잠시 평이하나, 봄날에는 저절로 경사가 더해진다
자신
복을 빌고 마음을 가꾸며, 운이 트일 때를 조용히 기다려라
건강
대개 놀랄 일에 그치지만, 심각한 병은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봄에 진료와 요양을 하면 호전될 수 있다
여행
늦게 떠나야 수확이 있으니 서두를 필요가 없다
사람 찾기
인내심 있게 기다리면 마침내 만날 수 있다
거래
거래를 미루는 편이 더 유리하다
임신·출산
봄에는 아들, 가을에는 딸을 낳는다
소송
당장은 다소 불리하나, 봄까지 미루면 순조로워질 수 있다
분실물
잃어버린 물건은 동쪽에 있으며, 조금 늦더라도 찾을 수 있다
이사
집의 방향을 손보면 크게 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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